일상
내돈 내산 / mattootint / 매투틴트
Yellow_D
2020. 7. 16. 0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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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스타템.
또 질러 버림.
포렌코즈 매트틴트 라능.
사실 인터넷에서 립사본거 처음임.
근데 너무 예뻐서 안살 수가 없었음.
내가 산건 러디 / 버드
ㅡ
택. 택배가 왔다.
포장 참 간결하고. 예쁘다.
빈티지한 감성 잘 살리뮤.
뽁뽁이가 예뻐서 버리기 아까울 일.
패키지 미쳤다. 빈티지 취향 저격.
23 러디
25 버드
1+1 이라고 두개 사야 한다고..
하.. 패키지가 너무 예뻐서 또 다시 감탄.
열일하신 디자이너님.
이제 진짜 본격 제품 샷.
봐봐. 러디랑. 버드라궁.
메이드인 코리아라구.
포렌코즈 타투 페일 벨벳 틴트
25 버드
포렌코즈 타투 페일 벨벳 틴트
23 러디
누추하고 건조한 살결이지만 한번 따라해봄.
전에 타투틴트 한번 잘 못샀다가.
망신당한 기억있는데, 이건 진짜 타투틴트라는데,
넘 자연스러워서 좋다.
#내가 산 것. 버드
그리고 러디.
아무리 봐도 러디랑 버디가 이뿝니다.
바로 지우면 이런 색이 남음.
다시 보라능.
립도 립이겠지만.
디자인팀 칭창해.
빈티지 감성 뿜뿜.
아예 컨셉도 그렇게한 립이라고.
왜 그렇게 많이 팔리는지 잘 알겠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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